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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 후보자 공모 6명 접수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5 15:06 수정 0000.00.00 00:00

박맹수 현 총장과 김인종 전 원광보건대총장 등

ⓒ e-전라매일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초빙공모에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명이 접수를 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성시종)은 차기 총장 선임을 위해 일간신문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했으며, 지난 14일 지원자 접수를 마감했다.

지원자는 접수한 순으로 조성갑(만67세,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원장), 박성태(만64세, 원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남궁문(만60세,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교수), 박은숙(만63세, 원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종(만64세, 前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박맹수(만66세, 원광대학교총장)가 공모에 응했다.

원광학원은 원광대학교 총장후보자 공모 시작과 함께 총장후보자를 평가할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 15명을 추천 받아 구성했으며,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 및 공개토론회, 구성원 평가의견 접수 등의 평가절차를 진행한다.

이어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에서는 1개월의 평가기간에 총장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한 후 총장후보자 평가보고서를 채택, 원광학원 이사회에 후보자를 추천하며, 원광학원 이사회는 추천받은 총장후보자 중 1인을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최근 원광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재선정됐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K3.0),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대학혁신지원사업, SW중심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HK+) 등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 큰 성과를 달성했다.

대학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원광대학교 구성원들은 이번 총장 선임이 최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대학발전과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원광대학교 비전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교육 및 행정역량과 리더십을 가진 유능한 인물이 총장으로 선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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