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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익산시 위기가구 신고 채널 상시 운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5 15:10 수정 0000.00.00 00:00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 톡’…시민-복지행정 가교 역할 주목

ⓒ e-전라매일
익산시가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시는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Zoom-in)톡’을 본격 운영한다.

‘익산 주민톡’은 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을 주민주도 발굴체계로,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따라서 익산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1:1 채팅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 복지상담을 받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또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즉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가능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업무종료 후에는 익일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주 1회 정기적으로 각종 복지정책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복지 행정의 가교역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주민톡’ 가입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카카오톡 상단의 검색창을 누른 뒤 ‘익산주민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자동 가입된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익산 주민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익산형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지체없이 익산 주민톡을 활용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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