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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소방, 안전관리우수 영업장 13개소 선정 및 도지사 표창 수여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15 16:30 수정 0000.00.00 00:00

-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정제’ 운영과 관련, 올해 신규 인정대상 13개소를 16일 자로 공표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우수업소’란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를 소방본부장(서장)이 인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영업장은 ▲스타벅스 전주송천DT점(전주시 덕진구), ▲연가(전주시 완산구), ▲롯데시네마 군산몰(군산시), ▲줌갤러리카페(익산시), ▲스타벅스 정읍DT점(정읍시), ▲지리산깜디돈(남원시), ▲설빙 김제점(김제시), ▲제이원 고시원(완주군), ▲속금산흑염소음식점(진안군), ▲SG골프스크린 장계점(장수군), ▲영화산책(순창군), ▲웰부르(고창군), ▲콩샌(부안군)이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된 영업주 13분께 감사의 인사와 축하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내 다중이용업소 화재에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지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고 같은 기간동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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