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 역점 사업 중 하나인 기업유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 △전라북도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전라북도에서 기업의 성공 신화를 쏩니다 등 3개 내용과 관련한 자유로운 형식의 창작 영상이다. 영상은 20초 이내의 숏폼 형태부터 3분 내외 분량(mp4 파일 1920×1080 이상)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4인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전북도 누리집(www.jeonbuk.go.kr/) 공고/고시 메뉴 또는 전라북도 공식 블로그(blog.naver.com/jbgokr)에서 신청서 양식 등을 내려받아 공모전 운영 사무국 전자우편(apply@mrcloud.co.kr)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도는 독창성, 기획성, 완성도, 활용성 등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8명을 선정해 도지사상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희경 도 홍보기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업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의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많은 청년들이 전라북도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 넘치는 전국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