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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0 18:0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기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다.

도는 오는 23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차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창출사업은 84억 원 규모로 총 55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현재까지 3차례 공모 등을 통해 430개 일자리를 만들고 160개 사에 67억 원을 지원했다.

도는 이번 4차 공모를 통해 12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17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선정은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좋은임금 지급, 정규직 고용, 근로자 복지 우수기업 등을 우선으로 심사·선정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1년간 신규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계상한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예비기업에는 50%, 인증기업은 40% 요율로 지원한다.

또한 전북 경제 상황에 맞는 지원항목을 신설해 청년고용, 현대조선소·GM·OCI 등 군산 고용위기 지역 퇴직자 고용기업 등에는 20%를 추가 지원한다. 신규 일자리의 30%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일자리이며, 이들에는 기존 지원 요율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청 누리집 공고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윤동욱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도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해 경쟁력있고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며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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