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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집중안전점검 구슬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0 18:21 수정 0000.00.00 00:00

- 지난달 17일부터 2022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전북도는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2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1529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점검 대상 시설은 노후시설, 주민신청 시설 등 1529개소이며, 시·군에서 718개소를 점검해 계획 대비 47% 점검을 완료했다.

민관합동을 추진 중인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633명, 관련 공무원 등 656명 등 총 1289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시설 중 도민들의 자발적 관심과 참여 유도 등 파급효과가 큰 시설 5개소를 선정해 지휘부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대상인 5개소는 도지사 2회, 행정부지사 1회, 정무부지사 1회 총 4회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철근탐사기·초음파탐상기·드론 등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는 등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처리하거나 예산확보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위험요소 제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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