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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앞두고 일부 프로그램이 3분만에 사전예약이 동이 나는 등 색다른 자연체험 축제로 시작 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개최 장소인 고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 행사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불편한 캠핑, 2박3 와일드의 법칙’은 국내에서 유일한 야생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캠핑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 시작한지 3분 만에 사전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참여자들은 먼저 통나무와 나뭇가지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나만의 집을 짓고, 나무을 깎아 나만의 숟가락·젓가락을 만들고 파이어 스틱으로 불 피우는 체험을 하게 된다.
야간에는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캠핑음식 뽐내기와 캠핑용품 벼룩시장, 불멍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매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재미난 호피무늬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돌며 돌도끼만들기, 메뚜기 잡기, 물총놀이를 체험하는 ‘리틀와푸족’과 볏짚과 나무를 활용해 만든 자연생태놀이터와 수상한 놀이터, 짚라인 등도 새롭게 준비됐다.
축제장에서 어른들을 위한 엑티비티 게임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