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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수소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9.21 17:58 수정 0000.00.00 00:00

- 시, 수소공급 정상화에 따라 수소버스 27대(4대 예비차) 운행
- 22년 연말까지 수소시내버스 23대, 23년 36대 추가 도입 예정

원활하지 못한 수소공급으로 인해 약 1달 간 감축 운행돼온 전주시내버스 노선이 정상화됐다.

전주시는 수소시내버스의 충전 제한으로 인해 지난달 중순부터 시행해온 전주시내버스 노선 감축 운행이 지난 18일부로 종료돼 현재 전 노선에서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소시내버스 충전 제한은 여수·군산지역 수소공장 증설공사로 인해 수소공급이 제한된 데 따른 조치로,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수소시내버스 운행 23대 중 5대만 운행(18대 감차)하고, 이달 초부터는 수소공급이 일부 원활해지며 11대를 운행(12대 감차)해왔다.

하지만 최근 수소공급이 원활해지면서 현재 전 노선에서 수소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시는 수소공급이 정상화된 만큼 올 하반기 예정된 수소시내버스 23대 출고 및 평화동 수소충전소 준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 시민분께 시내버스 감차로 인해 불편함을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수소시내버스는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만큼 향후 추가 도입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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