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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만금 세계잼버리 참여 지원 가능해졌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1 18:22 수정 0000.00.00 00:00

- 전북도의회 교육위, 관련 조례 통과




참가비 부담으로 새만금 세계잼버리 참여를 망설였던 도내 학생과 교원에 대한 지원과 사립유치원의 유아교육비 지원의 시행이 한발 가까워졌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김슬지 의원(비례)이 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과 김명지 위원장(전주11)이 대표발의 한 ‘전라북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총 6개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교육위원회는 새만금 잼버리 참가 지원 조례에 대해 ‘청소년기본법 제47조’ 청소년활동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청소년활동을 지원할 수 있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 타당한 법적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상위법 위배사항이 없고, 더 많은 도내 학생들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조례라고 밝혔다.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 조례의 경우 공·사립 구별 없는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교사의 인건비, 교재·교구비, 방과 후 과정 운영 및 수업일수 초과 운영에 따른 교육 환경개선비 일부 지원 등을 담고 있는 만큼 전북교육발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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