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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건축인의 축제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펼친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2 18:00 수정 0000.00.00 00:00



코로나19로 멈췄던 전북 건축문화제가 3년 만에 열린다.

전북도와 (사)전라북도건축문화제진흥연합회는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프라인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오는 24일 도청 1층 로비에서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녹색건축물에 대한 인식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뜨거운 지구를 식히는 우리집‘을 주제로 ’어린이집 그리기‘와 ’건축 백일장 대회‘를 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어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도청 공연장 1층에서 건축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준공된 건축물, 계획작품과 건축 드로잉·사진 작품을 접수하고 평가를 통해 ’건축문화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 본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건축으로 보는 미래! 미래를 여는 새만금!‘을 주제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건축문화상 공모와 어린이 집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시상, 전시한다. 또 한옥기획전시, 공공건축 시설작품, 건축 드로잉, 새만금 특별전, 서울 건축문화제 특별교류 전시 등 다양한 기획전시, 학술발표, 도민참여 및 차세대 건축꿈나무 육성을 위한 건축올림피아드, 청소년 진로상담,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코로나19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건축시장이 건축문화제를 통해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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