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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만금유역 수질 ’더 깨끗하게‘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2 18:01 수정 0000.00.00 00:00

- 전북도 비롯한 4개 기관 수질 정보교류 및 협업·증진방안 논의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만금유역 하천과 새만금호의 체계적인 수질모니터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2년 새만금유역 수질모니터링 협의회’를 오는 26일에 갖는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협의회는 새만금호 및 유역 수질모니터링 발전을 위해 도와 전북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4개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 15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주제발표 및 협업방안과 세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는 ‘2022년 상반기 새만금 오염부하량 조사 결과’와 ‘만경강 총인 저감방안에 관한 연구’와 `22년 새만금호 수질현황‘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또 현장실험실 견학과 최신 실험분석방법의 장·단점 토의, 유량측정 시 효율적 측정방안도 토의한다.

김호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도내 새만금유역 수질모니터링 기관이 함께 모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체계 유지, 신속한 정보공유 및 발전방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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