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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은 양찬모(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 신진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약물을 통한 정신질환자의 치료·예방을 추구하는 국내 최대의 전문 정신의학회다.
이 학회는 매년 학술·연구에서 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양찬모 교수는 정신약물학 및 생물정신의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양 교수는 현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임상 현장의 정신 건강 관리·향상을 위해 국가연구개발 과제와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양 교수는 “오츠카 신진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향후 늘어가는 정신질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와 정신약물학 분야의 연구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