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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시민의 날' 행사를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이 직접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이곳 바로 군산입니다'라는 주제로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3년 만에 실외에서 개최된다.
1부는 기념식, 2부에는 나도 가수다 군산시민 씽씽(Sing Sing) 가요제, 부대행사로는 사랑행복나눔 더드림(The Dream)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기념영상, 5명의 시민의 장과 읍면동별 27명의 모범시민상 시상, 가요제는 읍면동별 1팀씩 총 27팀이 참가하는 대회와 초청가수(신유·방서희·레이디티)공연 및 경품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7개의 프리마켓을 통해 지역특색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부스 운영자들은 판매수익금의 10%를 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길 행정지원과장은 "힘겨웠던 시간을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를 건설을 위해 단합된 위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