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이하 ‘식품(연)’)이 패밀리기업과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식품(연)은 최근 본원에서 패밀리기업을 초청해 식품(연)-패밀리기업의 상호 혁신 시너지 창출 및 상생협력 방안 추진을 위한 ‘2022년도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 Day’를 개최했다.
식품(연)은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R&D 인프라(기술, 노하우, 연구장비 및 시설 등)와 연구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기업의 역량, 보유기술 및 시장성·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16개 기업이 지정되면서 지난달 기준, 총 124개 기업이 패밀리기업으로 등록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2022 COEX FOOD WEEK)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관’ 기업전시관에 참가하는 패밀리기업과 디자인 시안 및 전시관 운영, 기업 제품 출품, 전시관 홍보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기업과 기술 전문가의 연계 교류, 최근 식품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푸드테크와 지속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신규 기술지원 사업 설명 및 의견 청취 등 기업의 성장과 식품(연)의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인호 본부장은 “패밀리기업과 상생발전, 기술혁신을 위한 긴밀한 소통 및 상호 지원·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패밀리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