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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가 가을철 농번기와 행락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제적 특별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됨에 따라 나들이 차량 및 농기계 이동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교통·지역경찰·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차량 통행량이 많은 23번·26번 국도 등 교통사고 위험 구간 26개소에 배치해 사고예방을 위한 거점 및 순찰근무를 강화한다.
또 보행자 무단횡단 등 사고발생 고위험군 대상(이륜차·화물차·개인형이동장치)법규위반행위 단속 및 행락지·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다. 이 밖에 가을 수확철 농번기에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교통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노인복지회관·경로당 등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규운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로 위 법규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순찰근무 및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