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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인재양성에 도움 되길”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9.25 17:46 수정 0000.00.00 00:00

(재)권정순재단, 지난 23일 무주군에 장학금 2,000만 원 기탁

ⓒ e-전라매일
재단법인 권정순재단(이사장 서호진)은 지난 23일 무주군 설천면에 소재한 무주나봄리조트에서 군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호진 이사장은 “무주의 인재양성에 작으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재단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권정순 여사의 유지를 잘 받들고 헤아려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 이사장은 故권정순 여사의 아들이자 무주에 위치한 무주나봄리조트의 대표로 현재 (재)권정순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권정순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유능한 인재의 육성과 건전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장학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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