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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운곡 정진구가 임실의 풍경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사진전을 함께 연다.
사진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전북 임실 학암 출생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이며 전라북도사진대전 추천작가, 제53회 전라북도사진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재호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은 정 작가의 사진집 발간을 축하하며 "작가의 '임실풍경' 사진집을 보면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면서 "고향 풍경의 아름다움과 그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 작가는 사진전을 준비하며 "내 고향 임실 들판에서 뛰놀던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며 그 아름다운 고향 임실 풍경의 일부를 틈틈이 촬영했다. 사진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 그리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여러 지인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