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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전보안관 안전위험 해소 ‘구슬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4 16:36 수정 0000.00.00 00:00



전북지역의 안전보안관이 안전위험요소 개선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548명의 안전보안관이 지역에서 활동 중으로, 2248건의 안전신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 개선을 건의했다. 또 매월 안전점검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안전보안관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안전보안관 신청자와 기존 활동 중인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안전무시 관행 및 안전신고 요령, 재난안전 특강 등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신규 안전보안관은 도의 추천을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위촉받아 2년간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한다.
오는 11월에는 도내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제도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안전보안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익신고가 보다 활성화되고, 우리 지역의 안전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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