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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한국노총,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위해 맞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4 16:4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와 한국노총이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해 전세성 노총 사무처장, 조수웅 총무국장, 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 송상재 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와 한국노총은 괜찮은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정간 상생 협력하고 생산․고용이 안정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도는 한국노총 전북본부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경영자총협회,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도 협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 이미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권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은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자의 근로조건이 개선되어 경제적․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전북도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등이 전북경제의 부흥을 위해 ‘함께 혁신’에 참여하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꿈을 꾸고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동단체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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