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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신건강 지키는 ‘가치있는 발걸음’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4 16:3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5일과 6일 양일간 더메이호텔에서 전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심포지엄 ‘가치있는 발걸음’을 갖는다.

도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건강사업의 과거‧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정신건강 정책 방향을 모색해 향후 정신건강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인 5일에는 ‘정신건강사업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 △생명존중사업 정책방향 △전라북도 내 청년 정신건강 현황분석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6일의 경우 전라북도 정신건강사업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사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유공자를 시상할 예정이다. 또 ‘우리의 미래, 새로운 시도 메타버스’라는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정신건강사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잘 반영하여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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