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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산소방서, 봄철 산불·들불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2 16:55 수정 2025.03.12 04:55

불! 봄철에 가장 많이 난다...건조한 날씨 속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들불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주요 등산로, 공원, 농촌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소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 휴대 금지 ▲산행 중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주의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 두지 않기 등이다.

또한, SNS 및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오는 19일 의용소방대와 함께 모악산에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민센터 통장단 교육을 통해 봄철 화재 사례 전파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하여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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