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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하송 시인, 아태문화예술 총연합회 신춘문예 동시 당선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2 16:57 수정 2025.03.12 04:57

문학 발전과 어린이 교육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하송 씨가 ‘25 아태문화예술 총연합회 신춘문예 동시’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수상자와 축하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교사로 재직했던 하송 시인은 퇴직 후에도 초등학생들에게 글짓기 지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저자와의 만남’ 문학 강사로 여러 학교에 초대되어 어린이들의 정서 순화와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시집·동화집·동요집·실용서를 출간하여 학교 및 도서관 등에 무료로 기증하는 등 문학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 시인은 문학저널과 국보문학을 통해 수필과 동시로 등단했으며,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도 당선된 바 있다.

저서로는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 창작동요집 『맑은 별』, 『밝은 별』, 건강동화 『모래성』, 실용서 『담배와 폐암 그리고 금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의 감성과 문학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하송 시인은 윤동주문학대상, 소월문학대상, 한국문학신문대상, 농촌문학상, 한류예술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무원문예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공모전에서도 당선되는 등 문학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특히, 남원 산동면 부절리 벽화마을에는 그의 동시 ‘방울토마토’가 게첨되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하송 시인은 월드그린미디어그룹 편집국 교육부 차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이사, 미당문학회 기획이사, 향촌문학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며 문학계에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송 시인은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문예 창작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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