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교육 성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7 16:58 수정 2025.03.17 04:58

신규직원 125명 대상… 공공의료기관 필수 소양 교육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병원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 의료진과 직원들이 병원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7일 진행된 교육에는 신규 인턴 18명(치과 포함), 레지던트 1년차 20명(치과 포함), 일반직 신규직원 87명 등 총 12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진행됐으며, 양종철 병원장의 환영사와 박성주 교육인재개발실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의료진과 일반직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무별 필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인턴들은 △채혈과 수혈 △심폐소생술 △식사 처방 △의약품 처방 및 관리 등 의료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교육을 받았다.

레지던트 1년차 교육에서는 △적절한 수혈 처방 △연명의료 개념 △원외협진 및 회송 △의무기록 관리 등 전문의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내용을 다뤘다.

신규 일반직 교육은 병원의 행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인사 및 복무 규정 △직원 복지 및 공문서 작성법 △임직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은 병원의 내부 규정과 의료기관 종사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혔다.

양종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숙지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병원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