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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새만금 민, 학, 관 협력으로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구축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4.03 15:43 수정 2025.04.03 03:43

↑↑ 새만금개발청이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와 계화중학교와 함께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이 민, 학, 관이 협력해 새만금 지역의 녹지 확대 및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텔을 구축한다.

3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와 계화중학교와 함께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 유관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교육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와 계화중학교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중고등 교육기관으로, 각각 69명의 학생과 40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부안군의 지역 발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는 환경 보호 및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기관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민, 학, 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새만금의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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