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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국민연금공단,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 획득…최상위권 유지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30 10:23 수정 2026.04.30 10:23

97.18점 기록…전년 대비 4.84점 상승 성과
전 직원 교육·모니터링 강화…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정


국민연금공단이 개인정보 보호 역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상위 수준의 보안 체계를 입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곳에 불과하다. 공단은 97.1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6.5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 대비 4.84점 상승했다.

특히 공단은 2015년 평가 도입 이후 대부분의 해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과 정보주체 권리 보장, 안전조치 이행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의 날’ 운영과 사전·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보안 사고 예방에 주력해왔다.

김성주 이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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