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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로그램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30 10:29 수정 2026.04.30 10:29

5월 매주 토요일 4회 공연…전통예술 친화형 콘텐츠 구성
체험행사 ‘웰컴투 민속촌’ 운영…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 2. [포스터] 국립민속국악원,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 선보인다.jpg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예원당에서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국악과 전통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별이와 무지개다리〉, 〈오늘, 오늘이의 노래〉, 〈변검사자 탈출사건〉, 〈공주전〉 등 장르가 다른 네 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 50분까지는 부대행사 ‘웰컴투 민속촌’이 운영된다. 지리산 미로탐험과 민속상점, 투호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은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으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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