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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 민주당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향한 유일한 선택”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5.28 17:22 수정 2025.05.28 05:22

사전투표 D-1… “내란 심판·민생 전환 위해 이재명 압도적 지지 절실”
전북도당, 후보 간 자질·비전 비교하며 이재명 지지 호소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전북도당은 이번 대선을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할 역사적 기회”라고 규정하며, “이재명이야말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시도와 국회 침탈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중대한 내란 행위였다”며 “이번 선거는 이를 심판하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자, 벼랑 끝에 선 서민경제를 구할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날 밤 진행된 3차 대선 후보 TV토론을 언급하며 “김문수 후보는 내란 세력과 공생해 온 정치인이며, 이준석 후보는 청년 정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막말과 비상식적 인식으로 자격 미달임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지방행정부터 중앙정치까지 두루 경험하며 정책성과와 실행력을 입증한 준비된 후보”라며 “국민 중심의 철학과 구체적 비전을 바탕으로 ‘왜 지금은 이재명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당은 “이재명 후보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진짜 대전환을 실현할 정치인”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단단한 지지로 이재명에게 시대적 소명을 맡겨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성명 말미에는 “투표는 내란을 끝내는 시작이자,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지금은 이재명을 선택할 시간”이라는 구호로 지지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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