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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으로 공급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5.29 14:42 수정 2025.05.29 02:42

시, 서신동과 삼천2·3동 일원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4차 추진

전주시가 삼천동과 서신동 일대의 주거·상업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화된 상수관을 교체하기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종성)는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4차 정비공사를 위한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3월부터 서신동과 삼천2·3동 일원 주거·상업지역에 대한 노후 상수관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맑은물공급사업은 노후 상수 관로를 교체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하고, 누수량 저감 및 유수율(배수지에서 공급된 수돗물에 대한 요금 부과 수량)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4차 정비공사는 서신동과 삼천2·3동 일원의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상수관로 35㎞(1공구 5.8㎞, 2공구 29.2㎞)를 교체하는 것이 핵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총 17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된 맑은물공급사업 1단계 사업을 통해 전주시 전역의 블록시스템 구축 및 총 655㎞의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는 총 480억 원을 투입해 효자동과 우아동 등 121㎞의 관로를 교체하는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1~3차분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김종성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노후 수도관 정비를 위한 도로 굴착과 관로 교체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업 구간 내 주민들에게 공사 일정에 대한 전단지 배포 및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전 홍보에 집중하고, 임시 급수시설 설치를 통한 단수 예방 등의 노력으로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4차 정비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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