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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 킥오프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6.01 14:05 수정 2025.06.01 02:05

6월12일까지 군산시 일원서 총 74팀 144경기 펼쳐

전국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가 5월29일부터 6월12일까지 15일간 군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고학년부(U18) 40팀과 저학년부(U17)34개팀, 총 74팀이 참가하여 144경기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서강일)는 “수많은 축구 유망주가 이 대회를 거쳐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었으며, 이번대회에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별 1위와 2위 각 2팀씩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예선경기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군산시와 함께 경기장 정비, 선수단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위생 점검 외 훈련구장 배정 등 참가팀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3의 축구 선수들에게는 이번 대회가 수학능력평가 시험인 셈이다. 그래서 더 예민하게 준비하고 조심스럽게 운영하고 있다. 참가선수단 모두 귀가할 때까지 부상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팀으로는 고창북고, 군산제일고, 새만금FCU18, 이리고, 전주공고, 신태인축구센터U18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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