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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명창무대’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01 15:26 수정 2025.06.01 03:26

6월 14일, 예음헌에서 펼쳐지는 전통 판소리의 품격 있는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6월 14일(토) 오후 2시, 예음헌에서 2025 ‘소리 판 명창무대’에 김일구 명창과 송재영 명창을 초청, 판소리 주요 눈대목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리 판 명창무대’는 국립민속국악원 개원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판소리마당’의 일환으로, 판소리 대명창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획공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소리꾼이 무대에 오르는 ‘소리 판 완창무대’와는 또 다른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에는 6월과 9월, 총 2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오는 6월 14일 만날 판소리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김일구 명창의 박봉술제 <적벽가>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송재영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당대 명창의 판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며 “명창의 삶이 판소리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깊이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또는 전화(063-620-2329)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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