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의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전북형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전북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주민이 직접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6월 19일까지며, 접수 기간은 6월 13일부터 6월 19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접수는 해당 지역 예비 PD와 상담을 진행한 후,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ysh1126@jbct.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사업체로, 관광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지역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된 전북 4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군산, 김제, 남원, 익산,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장수, 진안)이다.
*(제외지역) 전주, 완주, 임실, 정읍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15개소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비는 디자인, 홍보마케팅, 파일럿 사업, 법률 및 세무 등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협력센터를 통해 컨설팅, 워크숍, 네트워킹, 홍보행사, 국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안중현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전북형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 활성화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민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www.jbc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063-230-42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