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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제 농촌지원센터 개관식 참석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17 17:46 수정 2025.06.17 05:46

“농촌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적 뒷받침 지속할 것”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임승식)는 17일 김제시 백구면에 문을 연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센터의 운영 방향과 정책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개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제시장,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도의회에서는 임승식 위원장을 비롯해 권요안 부위원장, 국주영은·김정수·오은미·이정린 의원이 함께했다.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농촌 사회서비스 통합지원 거점으로, 전북도는 총 140억 원을 들여 연면적 2,95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복합시설로 조성했다.

센터에는 교육훈련실, 회의실, 숙박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이 마련됐으며, 농촌 주민들의 복지·문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운영은 (사)지역활력센터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맡아, 돌봄 서비스, 귀농귀촌 지원, 농촌 관광 등 지역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조직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농촌 사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임승식 위원장은 개관 축사에서 “이곳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농촌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플랫폼’이자, 농촌 복지 혁신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도 정책·입법·예산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행정과 의회,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전국 최초의 공동체 육성기관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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