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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署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전략회의 실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6.18 15:10 수정 2025.06.18 03:10


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18일 최근 전국적으로 군부대 등 공무원을 사칭한‘노쇼 사기’ 사건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성수 서장과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경찰 관계자와 익산시 민생경제계장,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조합, 자율방범연합대, 변호사 등이 참여하여 노쇼 사기 사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부대 등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외식업을 대상으로 한 사기 사건이 가장 많고 청과점, 철물점 등 각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의 범행 수법은 위조된 공문을 보내 피해자를 안심시킨 후 대량의 음식이나 물건을 주문한 뒤 다시 연락하여 공범인 업체를 통해 물품 대리구매를 하여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박성수 서장은 “반복되는 노쇼 사기는 자영업 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우리 사회 신뢰 기반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찰과 지자체, 외식업 종사자 등 힘을 합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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