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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함께장터’ 지역경제 회복 나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6.19 15:41 수정 2025.06.19 03:41

상생형 경제공동체 실현 목표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전주시가 새 정부의 민생 중심 국정 기조에 발맞춰 ‘전주함께장터’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본격 나섰다.
이는 시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경제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전주함께장터’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운동으로, 최근 3개월간 26개 단체가 참여해 7천여만 원 규모의 기부와 소비를 유도했다.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세 가지 핵심 효과도 거두고 있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시민이 함께 만든 플리마켓,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그리고 도농 상생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추진되며 참여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9월 ‘한가위 대장터’와 노동자 아침식사 지원 사업도 준비 중이다. 임숙희 경제산업국장은 “전주함께장터는 소비 장려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실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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