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올해 여름철 대기 불안정·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 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극한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19일 관내 침수 우려 도로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점검했다.
점검은 만경교 및 만경철교 하상도로 2개소 등 도로 침수 취약 구간 8개소, 급경사지 및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6개소 등의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였고 시설 보강이 필요한 곳은 시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경 협업을 긴밀히 이어나가기 위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대비토록 하였다.
박성수 익산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병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