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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주문화재단, 전통한지 미디어아트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24 17:27 수정 2025.06.24 05:27

‘신비한 뉴미디어 한지’ 통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융합 경험

(재)전주문화재단(대표 최락기)은 전통 한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통한지 예술교육 프로그램 ‘신비한 뉴미디어 한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소재인 한지를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오는 7월 4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진행된다.

‘신비한 뉴미디어 한지’는 단순한 공예를 넘어 한지를 매개로 한 색다른 예술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한지의 물성과 질감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통과 현대 예술 간 융합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재단은 “평면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된 한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제공하고, 동시에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는 한지와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은 물론, 관련 분야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전주천년한지관 누리집(jmhm.kr)을 통해 접수받는다.

최락기 대표는 “전통 한지는 재료로서의 우수성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화적 가치가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를 기반으로 한 현대 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많은 분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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