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등학교 교감과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교육청이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업무담당자 2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항목별 기재 요령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부당정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Q&A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처리요령, 출결 기록, 자료 정정 방법 등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해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로 제작·배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기록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