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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LX, 2025년 SOC사업 활성화 위한 국토 포럼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6.26 15:18 수정 2025.06.26 03:18

SOC사업 협업 사례 공유 및 신규 협업 과제 발굴
신속한 토지 보상과 공정관리 협력방안 집중 논의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을 비롯한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지방국토관리청 등 ‘2025년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기관 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의 기반을 조성해 공공 SOC사업의 효율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6일 LX대전지사에서 ‘2025년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SOC사업 관련 기관들이 모여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을 활용한 신규 협업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포럼에서 LX공사는 디지털용지 활용 방안과 공공인프라 플랫폼 시연, 드론영상 활용 기본조사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보상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 건설사업 협력 전략,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협력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시개발사업 보상제도 효율화 방안을 각각 공유했다.

또한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과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신속한 토지 보상과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SOC사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주화 LX공사 부사장은 “정부의 SOC사업 예산 증액 기조에 부응하여 공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기관 간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협업을 통해 공공사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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