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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 체류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실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6.30 17:04 수정 2025.06.30 05:04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 범죄예방진단팀(CPO)는 지난 29일 김제시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지난 15일에 이어 두 차례에 결쳐 진행된 것으로,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수사절차, 교통안전 수칙. 여성·청소년 보호 제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질서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찰 수사과정에서 외국인이 가지는 권리와 의무,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주요 위반 사례,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외국인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제경찰서장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법을 위반하거나 피해자가 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경찰서는 자치경찰제의 일환으로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공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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