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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휴비스, 전주 ‘함께장터’에 두 번째 나눔… 지역상생기업 행보 이어가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7.02 14:21 수정 2025.07.02 02:21

기부금 1000만 원 전달

화학섬유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김석현)가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프로젝트에 두 번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상생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와 휴비스는 2일 전주시장실에서 ‘함께장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휴비스가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백승덕 휴비스 전주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첫 기부에 이은 두 번째로, 휴비스는 지속적으로 ‘함께장터’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휴비스는 국내 화학섬유 생산 1위 기업으로, 전주공장에만 약 8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이다. 회사는 ‘함께장터’ 외에도 ‘엄마의 밥상’, ‘지혜의 반찬’ 등 전주시 복지정책에 1억7000만 원을 누적 후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왔다.
휴비스 관계자는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책임이자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시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휴비스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 상권과 복지안전망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함께장터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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