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라인스케이팅 특강반을 운영한다.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는 8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일간 전주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운영반은 초급반과 고급반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강습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실시된다.
반별 정원은 15명씩 총 30명으로, 강습생 모집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전주시설공단 누리집(https://www.jjss.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라인롤러경기장(063-239-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강습은 인라인스케이팅 기초 기술 습득부터 안전한 주행 방법, 고급 기술까지 단계별로 지도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통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