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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화물차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7.10 15:23 수정 2025.07.10 03:23

전북경찰청, 익산미륵사지휴게소서 타이어 점검·반사지 부착 등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가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0일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천안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차량 결함 및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서는 특히 화물차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해 야간 추돌과 2차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타이어 파손 등 여름철 빈번한 차량 결함 사고를 줄이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점검, 워셔액 보충 등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졸음운전 방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하며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병행했다.
황성근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대형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계철 교통사고 집중 예방 기간 동안 주요 휴게소와 교통량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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