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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동면, 폭염에 어르신 건강 직접 챙긴다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7.10 17:26 수정 2025.07.10 05:26

- 주민 살피는 현장 행정 추진…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
- 건강수칙 안내와 생수 전달 등 온열질환 예방 나서 -


익산시 용동면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 살피기에 나섰다.

용동면은 독거노인 등 폭염에 민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행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용동면장과 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독거노인 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얼음 생수를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고 있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냉방기 작동을 독려하고 있다.

채성태 용동면장은 "더위가 극심한 올여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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