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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삼성동 `본죽&비빔밥 부송점`, 한 그릇에 담긴 큰 온정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7.18 15:16 수정 2025.07.18 03:16

18일, 취약계층 위해 죽 기탁…2022년부터 정기 후원

익산시 삼성동은 '본죽&비빔밥 부송점(대표 최영석)'이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폭염과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건강 죽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한 것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마음이 담겼다.

본죽&비빔밥 부송점은 2022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 죽을 후원해 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석 대표는 "더운 여름철, 건강이 취약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런 죽 한 그릇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며 "몸도 마음도 든든해져서 무더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선 삼성동장은 "본죽 부송점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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