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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농협 김제시지부, 홀몸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8.28 14:28 수정 2025.08.28 02:28

​농촌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도배·장판 교체 지원
NH농촌현장봉사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


농협 김제시지부 NH농촌현장봉사단이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농협 김제시지부와 용지농협은 함께 힘을 합쳐 용지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NH농촌현장봉사단의 활동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통해 노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농협의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고령 농업인 및 취약 계층 농가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김유현 김제시지부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웅 용지농협 조합장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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