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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남원축협 조산동 통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8.28 14:29 수정 2025.08.28 02:29

남원지역 축산업 미래를 향한 첫 삽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지난 27일 조산동 통합시설 예정 부지에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축협 임원 및 조합원, 전임조합장과 남원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기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남원축협 조산동 통합시설은 면적 9,239m²에 건축연면적 3,110m²로 지상 2층으로 건립되며 조합원과 시민에게 원스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합원 편익 증진과 지역민 생활 안정, 나아가 서부권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석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 증진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번에 착공하는 통합시설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조합원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종합 생활·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최경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원축협 통합시설 기공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우리 남원 축산농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시설은 축산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유통체계 개선, 서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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