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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사랑상품권, 9월부터 총 13% 할인 혜택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8.28 15:59 수정 2025.08.28 03:59

충전 인센티브 3%+결제 캐시백 10%…지역경제 활성화

전주시가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8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 시 총 1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민이 전주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기존 결제 시 제공되는 10% 캐시백에 더해 3%의 충전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된다. 사용자는 충전과 결제 과정을 합쳐 총 13%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충전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 연간 200만 원이며, 충전 인센티브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충전은 모바일 전주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전북은행 전주지역 거점 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충전할 수 있다.
신규 사용자는 앱을 내려받아 카드를 신청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13%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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