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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덕진권역 청년 창업 마중물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01 15:49 수정 2025.09.01 03:49

AI·가상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발굴로 경제 활력 모색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1일 “덕진권역 활성화와 지역 가상경제 촉진을 위해 ‘2025 덕진권역 활성화를 위한 가상융합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인프라와 전문 멘토링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덕진권역 특화 콘텐츠 개발 △가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다. 참가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대학생, 졸업생, 예비 창업자, 일반인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응모 희망자는 진흥원 누리집(www.jica.or.kr)에 게재된 공고문과 양식을 확인해 오는 8일까지 전자우편(osyth@jic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7점을 선정해 12월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발표와 함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의 향후 계획도 공유될 예정이다.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는 VR·AR 융합 교육, 지역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가상융합산업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덕진권역을 비롯한 전북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센터가 보유한 가상융합과 AI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이 덕진권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이 가상융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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