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가 제12대 후반기 문화경제위원장 보궐선거에서 박혜숙(송천1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시의회는 3일 열린 제4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화경제위원장 보궐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혜숙 의원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박 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다.
박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문화경제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관우 의장은 “문화경제위원회가 전주시 문화와 경제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