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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예술의 행성에 착륙하라” 2025 전주예술놀이축제 19일 개막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09 16:44 수정 2025.09.09 04:44

팔복예술공장서 3일간… 공연·전시·체험, 국제 교류도 확대

전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전주예술놀이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관계의 행성: 무한한 교차점(Planet of Relationships: Infinite Intersections)’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속가능한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료 예술놀이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의 퍼포먼스, 전시가 함께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해외 예술기관과의 교류도 눈길을 끈다. 개막일에 열리는 제7회 예술놀이 전주 국제포럼에는 독일 ‘킨더쿤스테젠트럼(어린이예술센터)’과 호주 ‘아트플레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해외 예술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전주를 찾아 국내 예술가, 어린이, 시민들과 어울리며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주예술놀이축제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들이 경계 없이 예술을 경험하고, 팔복예술공장의 예술교육 전문성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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